나는 노래를 들을때 무조건 신나는 노래만 듣는다.
이상하게 발라드나 조금 처지는 노래를 들으면 감정도 점점 처진다.
중학생때 발라드, 슬픈 노래에 잠깐 빠진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슨 우울증 온것 마냥 계속 무기력하고 슬프고 그랬다.
그래서 그 뒤로 절대 슬픈 노래는 듣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성장한 나는 어느새 힘들때 노동요를 찾는 어른이 되었다.
물론 신나는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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